북렌디

북렌디 가이드 · 책 관리

학원 책 분실·파손, 변상 기준은 어떻게 정할까

· 약 4분 읽기

책을 빌려주다 보면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는 책이 꼭 생깁니다. 기준이 없으면 그때마다 부모님께 말을 꺼내기 어렵고, 선생님마다 처리도 달라집니다. 책 분실 변상 기준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정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분실과 파손 나누기

상태예처리 (예시)
괜찮음모서리 접힘, 살짝 구겨짐그대로 대출
파손찢어진 쪽, 물에 젖음, 낙서가 많음, 쪽이 빠짐변상 또는 수리
분실정한 기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음변상

아이들이 보는 책은 조금씩 닳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음 아이가 읽기 어려운가"를 파손의 기준으로 삼으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2. 변상 방법 정하기

  • 같은 책으로: 같은 책을 구해 오도록 합니다. 해외 원서는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다른 방법도 같이 정해 둡니다.
  • 정한 금액으로: 책값 기준이나 학원이 정한 금액으로 받습니다.
  • 상황에 따라 면제: 처음 한 번, 아주 오래된 책 등은 면제하는 학원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학원이 정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마다 다르게 적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3. 등록할 때 미리 안내하기

회원 등록 안내문에 한두 줄만 넣어 두면, 나중에 연락드릴 때 훨씬 수월합니다.

안내 문구 예시
빌려 간 책을 잃어버리거나 읽기 어려울 만큼 망가진 경우, 같은 책으로 바꿔 주시거나 학원이 정한 금액으로 변상해 주셔야 합니다. 가벼운 손상은 변상하지 않습니다.

4. 분실·파손 책은 따로 표시하기

분실이나 파손으로 정한 책은 목록에서 상태를 바꿔 따로 표시해 두세요. 그래야 책장에 없는 책을 아이에게 권하거나, 망가진 책이 다시 대출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폐기한 책도 기록은 남기기

버린 책이라고 목록에서 지워 버리면, 그 책을 빌렸던 아이들의 독서 기록에서도 정보가 흐려집니다. 목록에서 지우기보다 "폐기" 상태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책의 바코드 번호도 다시 쓰지 않습니다.

분실 책이 돌아왔을 때 · 변상 전이라면 상태를 다시 정상으로 바꾸고, 변상을 마쳤다면 학원 기준에 따라 돌려드리거나 추가 책으로 등록합니다.

분실·파손 기준 정리

  1. 분실과 파손의 기준을 정한다
  2. 변상 방법을 정한다
  3. 회원 등록 때 미리 안내한다
  4. 분실·파손 책은 상태를 바꿔 표시한다
  5. 폐기한 책은 지우지 않고 기록을 남긴다

북렌디로 하면 이렇게 됩니다

북렌디에서는 책마다 상태를 "분실", "파손", "폐기"로 직접 바꿀 수 있고, 책 목록의 상태 필터로 같은 상태의 책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상태를 바꿔도 그 책의 대출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오래 돌아오지 않는 책을 찾는 방법은 연체 도서 관리 글에 정리했습니다.

6개월 무료로 책 상태를 관리해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 다른 가이드 보기